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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곡성 기차마을..행복 집사람과 소율이랑 기차마을에 다녀왔네요 오랫만에 외출인데 날씨도 너무 좋고 스트레스도 풀고 바람도 쐬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더보기
파란 하늘과 자매님들 새만금 방조제에 다녀왔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 잠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엄청 찍었네요 집사람은 소율이 보느라 정신없는데 저는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더보기
사랑해요 집사람을 가까이서 담아 봤네요. 세월이 느껴지지만 저를 위해 저와 함께 11년을 함께 하였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웃음 잃어 버리지 않도록 제가 더 잘해야겠네요. 사랑하는 명신씨 당신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더보기
어린아이... 어렸을때 놀이터에 가면 항상 있던...제자리에서 회전을 하는 놀이기구... 어렸을적 생각이 날정도로 너무나 행복해 보이네요. 더보기
화순 둔동마을 바람도 쐴겸 아주 조용한 마을을 다녀왔네요. 더보기
가까이.... 더보기
웃음 소율이가 여러가지 포즈와 웃음을 보여 주네요. 더보기
소율이가 울어요 공원에 나왔는데 잘걸거가다가 넘어지더니 앉아서 계속 우네요. 평상시와는 조금 다르네요 집사람에게 물어 봤더니 낮잠을 덜잤다고 하네요. 앉아서 울고 있는 소율이를 아무도 달래주지 않네요 엄마는 우는 소율이를 바라 보고 있고... 저는요 사진을 찍고 있었죠. 나중에는 자기 힘으로 일어나 엄마에게 가더군요. 소율아 일찍 달래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엄마 아빠에 바램은 소율이가 스스로 하길 바랄뿐이란다. 더보기
강천사에서... 소율이 데리고 광주에서 40분 정도 거리에있는 강천사에 다녀왔네요 오랫만에 날씨가 좋아서 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물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옥수수를 주었더니 놓칠 않고 계속 먹네요 맛있는 모양입니다. 더보기
놀면서 먹으면서... 엄마가 직접 해주신 떠먹는 요그르트 먹다가 재밌게 노네요 순간을 놓치기 아쉬워 몇컷 찍어보니 너무 웃기네요 초보 아빠라 모르는것이 많은데 원래 애들은 저러는 거겠죠. 집사람하고 소율이 하는 행동 보면서 엄청 웃었네요...ㅋㅋㅋ 소율아 아빠와 엄마한테 웃음을 주어 너무 행복 하구나 건강하게 자라렴...사랑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