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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강천사에서...

소율이 데리고 광주에서 40분 정도 거리에있는 강천사에 다녀왔네요

오랫만에 날씨가 좋아서 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물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옥수수를 주었더니 놓칠 않고 계속 먹네요 맛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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