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을 가까이서 담아 봤네요.
세월이 느껴지지만 저를 위해 저와 함께 11년을 함께 하였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웃음 잃어 버리지 않도록 제가 더 잘해야겠네요.
사랑하는 명신씨 당신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세월이 느껴지지만 저를 위해 저와 함께 11년을 함께 하였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웃음 잃어 버리지 않도록 제가 더 잘해야겠네요.
사랑하는 명신씨 당신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성 기차마을..행복 (2) | 2010.09.29 |
---|---|
파란 하늘과 자매님들 (6) | 2010.07.29 |
어린아이... (2) | 2010.07.23 |
화순 둔동마을 (2) | 2010.07.22 |
가까이.... (2) | 201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