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서 이야기

열번째 렌즈 저에 열번째 렌즈 입니다. 35mm 1.8을 보내고 구입한 렌즈네요. 야경 찍을때 너무 좋으며 특히 빛 갈라짐이 예쁘다고들 하시네요. 크기도 아담하고 물론 35.8보다 AF 속도가 느리긴 해도 오랫동안 동고동락을 하고 싶은 친구네요. 더보기
아홉번째 렌즈 저에 아홉번째 렌즈입니다. 단렌즈 위주로 운용이 되다 보니 뺐다 꼈다 하기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단렌즈 3개를 모아 놓았다는 .... 중고로 구매 했네요. 너를 만나서 행복하다. 더보기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저에 가족을 소개합니다. 왼쪽 부터.... 작은어머니 , 윤서 , 명신 , 소율 , 민수(막내동생) , 어머니 빠진분... 할머니 , 아버지 , 민호(둘째 동생) , 혜경(재수씨) , 지원(사랑하는 조카) 모두 같이 한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더보기
여덟번째 렌즈 저에 여덟번째 렌즈입니다. 야경 사진을 한번 찍어 보니 매력에 푹 빠졌네요. 조금더 나은 야경사진을 찍기 위해 구입했네요. 물론 중고로 구매 했네요. 너를 만나서 행복하다. AF NIKKOR 35mm F2D 더보기
지방선거 6월 2일 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네요 투표하기 싫었는데 집사람이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안해서 여당판이 되면 어떻게 하겠냐고 하여 투표하러 다녀왔네요 야당에 몰표를 주고 왔습니다 투표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데 길어봐야 3분 정도인데 왜 투표를 안하는 걸까요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없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이제 자라는 소율이 한테는 관심을 갖게 교육을 해야 할것 같네요 선거날이라 오전에 쉬고 오후에 출근 합니다. 더보기
일곱번째 렌즈 저에 일곱번째 렌즈 입니다. AF-S DX NIKKOR 35mm F1.8G 조금더 가깝게 찍고 싶어 구입하였네요 나름 사용을 많이 할것 같네요. 더보기
회사일이 바빠요 요즘에 회사일이 바빠 블로그 관리가 안되네요. 사진 찍어 놓은것은 많은데 올릴 시간이 없네요.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죄송할 따름이네요. 컴퓨터가 사양만 따라 준다면 상관없는데 벌써 산지가 6년이 넘어가고 포토샵 CS4 를 깔았더니 컴퓨터가 거부 반응을 일으키네요 작업중에 자기가 알아서 꺼져 버리네요. 이제 카메라 장비는 그만 사고 컴터를 좋은걸루 하나 알아봐야 겠네요. 여하튼 조만간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더보기
삼각대(Manfrotto 190XPROB 496RC2) 삼각대 새걸로 구매했네요. 현재 제 카메라와 렌즈 조합에 잘맞는 스펙을 가지고 있네요. 물론 그전 삼각대가 더좋은 것일수 있으나 저는 지금 삼각대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풍경도 찍고 접사도 찍고 가족사진도 찍고.... 저와 함께할날이 많은 삼각대....너를 만나서 행복하다. 더보기
PRO PP 플라티나 2 백팩 (카메라 가방) 일반적인 가방을 사용하니 너무 어깨가 아파 하나 구입했네요 가방도 검색을 해보니 너무 다양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는데....친구집에서 하루 세일 하더군요. 이거다 싶어서 구입했네요. 더보기
여섯번째 렌즈 저에 여섯번째 렌즈입니다. Tokina AT-X 124 PRO DX 12-24mm F4 풍경사진을 찍고 싶어 구입하였는데 인물사진 찍어도 괜찮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