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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이야기

지방선거

6월 2일 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네요

투표하기 싫었는데 집사람이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안해서 여당판이 되면 어떻게 하겠냐고 하여 투표하러 다녀왔네요

야당에 몰표를 주고 왔습니다

투표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데 길어봐야 3분 정도인데 왜 투표를 안하는 걸까요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없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이제 자라는 소율이 한테는 관심을 갖게 교육을 해야 할것 같네요

선거날이라 오전에 쉬고 오후에 출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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