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 이야기

물먹으면서...

이제는 제법 빨대를 이용하여 물을 마시네요.

잘 조절이 안되어 물을 마실때마다 기침을 하네요 사래 걸린것처럼...

그래도 달라지는 모습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아래도 집사람에 작품이네요.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가 보내준 옷  (2) 2010.04.17
썬글라스...  (2) 2010.04.16
소율이 표정  (2) 2010.04.15
사과 선물  (2) 2010.04.15
조카에 선물  (2)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