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법 빨대를 이용하여 물을 마시네요.
잘 조절이 안되어 물을 마실때마다 기침을 하네요 사래 걸린것처럼...
그래도 달라지는 모습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아래도 집사람에 작품이네요.
잘 조절이 안되어 물을 마실때마다 기침을 하네요 사래 걸린것처럼...
그래도 달라지는 모습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아래도 집사람에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