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과를 건네네요
엄청 큰 사과인데 그래도 받으러 오네요
지금은 손에 닿는 것은 모조리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인데...
역시나 입으로 가져가네요 무거울것 같은데도...전혀 힘겨워 보이지 않네요.
엄청 큰 사과인데 그래도 받으러 오네요
지금은 손에 닿는 것은 모조리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인데...
역시나 입으로 가져가네요 무거울것 같은데도...전혀 힘겨워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