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서 이야기

단장...

블로그를 개설한지 4개월이 다되어 가는군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집사람에 권유로 스킨을 변경했는데 어떻게 괜찮은가요

처음 블로그 개설할때 집사람이 그리 반겨주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하네요

조만간 집사람이 찍은 사진들도 올릴예정입니다.

집사람은 똑딱이에 대가이며 기대하셔도 좋을듯하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과 사진을 조금더 잘찍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윤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구장  (4) 2010.09.29
돌아왔네요  (2) 2010.09.03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6) 2010.07.24
교육 강좌  (8) 2010.07.07
열한번째 렌즈  (4) 2010.06.18